$ 0 0 안경을 처음 꼈을때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..맨 뒤에서 칠판에 시험문제를 적으시는 선생님의 글씨가 보이지 않아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-_-그 후로 15년동안 안경 인생...렌즈를 끼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에 고민되는 때..안경을 벗으라는 주변의 권유..라섹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...tag : 라섹, 라섹병원추천좀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