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...
돌아보니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.
대학을 졸업하고
공부를 싫어하는 제가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기도 하고...
취업에 성공하고
사람들과의 관계에 행복해지기도...또는 슬퍼지기도 한 해 였습니다.
2012년
어떤 장애물이 날 막아설 것이며
어떤 이가 날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
누가 나를 괴롭힐지 기대가 됩니다? ㅋㅋㅋ
아무쪼록 2012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(__)
돌아보니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.
대학을 졸업하고
공부를 싫어하는 제가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기도 하고...
취업에 성공하고
사람들과의 관계에 행복해지기도...또는 슬퍼지기도 한 해 였습니다.
2012년
어떤 장애물이 날 막아설 것이며
어떤 이가 날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
누가 나를 괴롭힐지 기대가 됩니다? ㅋㅋㅋ
아무쪼록 2012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(__)
